갤럭시노트4, 독일서 사전예약 판매 가격은 ′130만원′
갤럭시노트4, 독일서 사전예약 판매 가격은 ′130만원′
  • 보도본부 | 온라인미디어팀
  • 승인 2014.09.1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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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의 사전예약이 독일에서 시작됐다.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가 독일에서 예약판매에 돌입했고, 가격대는 130만원에서 170만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높게 책정됐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GSM아레나에 따르면 독일의 소매 유통업체들은 이날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의 사전 주문 예약을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갤럭시노트4는 995~1000유로 정도에 예약 판매되고 있다.

아마존 DE는 갤럭시노트4를 995.91유로(한화 약 133만31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가장 높은 가격은 1300유로까지 책정됐으며, 원화로 환산하면 최저 133만원부터 최대 175만원이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했던 90만원대를 훨씬 웃도는 가격이다.

독일 소매 업체 노트북스빌링거(Notebooksbillige) 등 일부 업체는 갤럭시노트4의 가격을 699유로(약 94만원)부터 제시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해 독일 시장에 갤럭시노트3를 600유로(한화 약 80만3100원) 에 내놓은 바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스마트 OIS) 기능이 탑재된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37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적용했다. 322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와 급속 충전·초절전 모드, 자외선 센서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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