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성현] 지난 시간, 박진아의 인사이드쇼 보도국에서는 저작권법 개정안에 따른 음원 공연권료 추가 징수 내용과 이와 관련해 업주들이 주의해야할 점들에 대해 살펴봤다. 그런데 과연 음원에 대한 저작권료가 정말로 창작자들에게 잘 분배되고 있을까? 그들의 권리를 잘 보호하고 있는지에 함께 살펴 보도록 하자.

■ 대한민국 음악 저작권법(공연권료) 심층 파악

PART 2. 저작권료, 저작자들에게 잘 돌아가고 있나?

질문1) 음원 수익 수익분배 구조는?

질문2) 해외의 음원 수익분배 구조는?
질문3) 실제 저작인(창작자)의 입장은?
질문4)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정부의 움직임은?

* 공연 / 출판 / 방송 / 기사 / 그림 등 모든 창작물에 대한 권리 보호 의식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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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프로듀서 : 김정우 / 취재 : 심재민 / 연출 : 한성현,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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