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뉴스(부산 해운대)]
때 이른 추석을 맞이해 아직 한낮의 온도가 30도를 오르내리는 일교차에 늦더위를 피해 해수욕을 즐기러온 피서객들로 북적인다.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송도 등 4개 해수욕장은 오늘 10일까지 부분 운영한다.
아름다운사진 ‘ㅇㅇㅇ’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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