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유산균 브랜드 ‘멍스냥스’는 제품 디자인을 리뉴얼 해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제품 이미지 및 품질 개선을 위한 것으로 고 스펙의 성분을 유지하면서도 변동 없는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멍스냥스김진흥 대표는 "강아지, 고양이들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피부질환, 변비, 설사 등과 같은 증상인데, 이런 증상은 장 건강과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라며  "특히 춥고 건조한 날씨에 면역력이 저하되면 각종 질환으로부터 위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알맞은 제품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통해 가성비 좋은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자칫 높은 수치로 보일 수 있는 투입균수보다는, 실제 보장균수를 내세워 고객들에게 신뢰를 준 것이 한 몫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하루 한 포의 유산균을 통해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멍스냥스’ 강아지, 고양이 유산균 제품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제품후기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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