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이자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와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는 세계적인 부호 만수르의 아들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만수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깜찍한 외모의 아들을 안고 있는 만수르의 모습이 담겨있다.

▲ 만수르 인스타그램

만수르를 빼닮은 외모의 만수르 아들은 귀티가 흐르는 외모를 가졌다.

한편 세계 0.1% 갑부로 꼽히는 만수르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국가인 아랍에미리트 국민으로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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