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살라가 맨시티를 상대로 맹공을 펼치고 있다.
리버풀 살라가 맨시티를 상대로 맹공을 펼치고 있다.

리버풀의 살라가 전반 시작 직후 슈팅을 했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우승 자리를 두고 빅매치를 펼치고 있는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의 경기가 뜨겁다. 

전반 상황에서 코너킥을 얻어낸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 중 베르나르도 실바가 주심으로부터 경고를 받는 등 치열한 공수를 펼치고 있다. 

리버풀 역시 경기 시작 직후부터 골득실에서 앞서고 있는 맨시티를 상대로 맹공을 펼치고 있다. 경기 시작 직후 모하메드 살라의 슈팅이 있었지만 골은 빗나갔다. 

리버풀 소속 제임스 밀너는 경기 중 부상을 입어 경기장 밖으로 실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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