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푸드테크 스타트업 이그니스(대표 박찬호)의 기능성 간편식 ‘랩노쉬 푸드 쉐이크’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는 “랩노쉬의 첫 모델로 배우 변요한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랩노쉬는 변요한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편리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변요한은 최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당대 지식인의 깊은 아픔을 간직한 룸펜 김희성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탄탄한 연기 내공과 함께 수염을 기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 대중들에게 비주얼 배우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변요한은 극중과 달리 말끔한 모습, 현대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어디서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스마트한 남자로 분할 예정이다.      

랩노쉬는 지난 2015년 10월 런칭한 식품 브랜드로서, 실험실을 의미하는 ‘Lab’과 식사를 의미하는 ‘Nosh’의 합성어이기도 하다. 식사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챙겨 먹을 방법에 대해 고민한 결과 탄생했으며, 가루형 식사를 기초로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식사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그니스는 최근 랩노쉬 브랜드 외에도 편안한 밤을 위한 간식 브랜드 그로서리 서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늘의 건강을 런칭하는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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