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지난달 30일 빅히트샵은 "1일부터 오피셜 MD를 구매할 수 있다"고 공식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이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할수록 팬들의  궁금증도 높아만 가고 있지만 빅히트샵에서는 아직 명확한 판매시작시간이 공지되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앞서 방탄소년단은 빌보드차트를 2번이나 석권한데 이어 UN총회에서 영어 연설까지 하며 화제가 된 것은 물론 한국 가수로서 국위선양 행보 중이다. 지난 24일 RM은 자존감을 테마로 "나의 이름과 목소리를 찾아라"고 말해 울림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의 폭발적 인기에 더 많은 이들이 MD를 갖기를 원하는 상태로 빅히트샵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빅히트샵에서는 한사람당 구입할 수 있는 개수를 아이템 당 1개에서 3개까지 제한한다. 사재기를 방지하고 보다 많은 이들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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