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슈퍼주니어의 정규 7집 ‘마마시타’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컴백에 앞서 오는 29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7집 '마마시타'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2년 2개월 만에 나오는 슈퍼주니어의 정규 7집 앨범으로, 타이틀곡 '마마시타'를 비롯해 더욱 성숙해진 슈퍼주니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유영진, 돈 스파이크, 테디 라일리, 히치하이커 등 국내외의 유명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해 앨범의 퀄리티를 한 층 높였다.

 

또한 타이틀 곡 '아야야'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접목하고, 드럼 사운드와 DJ 리믹스를 연상케 하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마마시타'는 오는 9월 1일 오프라인 발매되며 29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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