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노트7 [2018년 9월 마지막(10월 첫째)주_시선뉴스]
시사상식 노트7 [2018년 9월 마지막(10월 첫째)주_시선뉴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8.09.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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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18년 9월 마지막(10월 첫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미미쿠키
‘미미쿠키’는 충북 음성에서 A 씨 부부가 운영하는 소규모 수제 디저트 매장으로 지난해 7월 온라인 직거래 카페인 ‘농라마트’에 입점하였습니다. 미미쿠키는 수제 마카롱, 쿠키, 롤케이크, 생크림 카스텔라, 타르트 등을 판매했는데 지난 20일 한 누리꾼이 이 업체에서 판매하는 쿠키에 대한 의혹을 ‘농라마트’에 제기하면서 문제가 수면으로 떠올랐습니다. (유기농이라 속이고 재포장 쿠키 판매한 ‘미미쿠키’는 어떤 업체? [지식용어])

2. 자물쇠 효과 
‘자물쇠 효과(lock-in effect)’란 기존의 제품이나 서비스 보다 더 좋은 것이 나오더라도 현재 제품에 대한 투자비용이나 계약, 기회비용이나 귀찮음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갈아타지 못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고착화 현상으로도 불리는 이 현상은 주로 비싸거나 이전 절차가 복잡한 제품이나 서비스 등에서 잘 발생합니다. (신제품을 당장 구매하지 못하는 당신 ‘자물쇠 효과’에 묶여 있다 [지식용어])

3. 방 안의 코끼리 
‘방 안의 코끼리’란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 누구도 말하지 않는 커다란 문제를 말합니다. 방 안에 코끼리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황당하겠지만 누구나 큰 문제라고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코끼리를 못 본 척,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죠. 즉 세계 금융 전문가들은 터키발 금융 위기 사태의 다음 타자가 아시아 국가들임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방에 코끼리가 있다...하지만 모르는 척? ‘방 안의 코끼리’ [지식용어])

4. 면제로이드 
‘면제로이드(免除roid)’란 ‘군 면제’와 ‘스테로이드’ 약물을 합쳐서 만든 신조어입니다. FA로이드에서 파생한 용어로 군 면제가 남자 운동선수들에게 스테로이드처럼 작용해 운동능력이 향상한다는 의미입니다. 현행법상 올림픽 대회에서 동메달 이상 또는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등의 성적을 내면 선수들은 자신의 주특기와 관련한 활동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게 됩니다. (충격! 국가대표 선수들 도핑 테스트 결과...‘면제로이드’? [지식용어])

5. 알파세대 
‘알파세대(generation alpha)’란 어려서부터 진보된 기술을 경험하며 자라는 세대를 말합니다. 즉 알파세대는 인공지능(AI)이나 기계들을 접하면서 이것에 익숙해진 현재 0~8세의 영유아를 말하며, 이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인공지능을 하나의 놀이로서 직접 체험하며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첨단 기계에 익숙한 아이들, ‘알파세대’ [지식용어])

6. 취준생 딜레마 
구직활동이 길어지는 취준생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단기 계약으로 일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취업 준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어 취직이 늦춰지게 되는데 이처럼 취준생이 경제적인 상황과 구직활동 사이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가 되는 것을 ‘취준생 딜레마’라고 합니다. (취업 준비 하려다 취업이 늦어진다 ‘취준생 딜레마’ [지식용어])

7. 관트리피케이션 
낙후됐던 구도심이 번성해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을 뜻하는 젠트리피케이션. 이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인해 흔들리는 형평성이 사회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더 문제는 중재 역할을 해야 할 일부 지자체, 즉 관(官)이 이런 현상을 오히려 조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 상황. ‘젠트리피케이션’에 ‘관’을 합쳐 관트리피케이션이라 합니다. (밥상차려 놓으니 숟가락 얹는 정부와 지차체, 관트리피케이션 [지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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