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금메달, ‘주짓수’ 매력에 빠진 또 다른 스타도?
허경환 금메달, ‘주짓수’ 매력에 빠진 또 다른 스타도?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8.09.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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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허경환이 주짓수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해당 스포츠의 매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경환은 지난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허경환이 도전한 주짓수는 여러 스타들이 즐기는 매력적인 스포츠다. 주짓수는 아직 대중적인 생활 체육이라고 부르긴 어렵지만 꾸준히 수련자가 늘어나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최근 몇몇 연예인들이 언론에서 주짓수 수련 중임을 밝히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허경환 인스타그램
사진=허경환 인스타그램

가장 유명한 사람은 빅뱅 승리는 일본에서 열린 주짓수 대회에 처음 출전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했다. 승리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주짓수를 수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이번 대회 수상 후 화이트 벨트에서 블루 벨트로 승급했다.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래퍼 디기리 역시 주짓수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에 이미 블루벨트를 맸다. 2013년 국내 주짓수 대회 화이트벨트 -64kg급에서 우승했을 정도로 실력자다. 디기리는 주짓수 외에도 무에타이 등 다양한 격투기를 수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천정명은 연예계에서 유명한 주짓수 전도사다. 2015년 블루벨트의 상위 단계인 퍼플벨트로 승급했다. 무려 6 ~7년간 주짓수 수련을 해왔다. MBC '진짜사나이', JTBC '아는형님' 등에 출연해 본인 주짓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맹활약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이재윤도 주짓수 퍼플 벨트 보유자다. 2018년 기준 주짓수 수련 기간은 약 7년 정도다.

미키광수도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SNS와 방송에서는 주짓수 블랙벨트를 매고 등장하지만 실제로 블랙벨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타히티 멤버 출신인 아리도 약 2015년부터 주짓떼라(여성 주짓수 수련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또 배우 설인아는 주짓수 화이트벨트 2급(2그랄)이면서 태권도 공인 3단의 실력자다. 태권도를 5년 정도하다 그만뒀지만 도복이 그리워 주짓수를 배우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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