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TV만평’
(기획 - 이호 / 일러스트 - 최지민)

이혼소장이 주관식이 아닌 유형별 객관식으로 표시하도록 변경된다. 비방‧모독이 무분별하게 기재되어 과잉된 언어 사용과 감정을 막기 위한 조치인데, 얼마나 좋은 효과가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자세한 내용이 아닌, 이미 작성된 답변을 선택해야 하는 이혼소장. 1년 후, 어떤 모습이 나올 수 있을까.
 

지식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