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 도주가 이렇게 쉽나?
부산교도소, 도주가 이렇게 쉽나?
  • 보도본부 | 류지우 기자
  • 승인 2018.08.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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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에서 도주한 재소자가 40분 만에 검거됐다. (사진=MBC 캡처)

-부산교도소 도주 사건 발생

-부산교도소 도주 범인, 40만에 검거

부산교도소에 수감된 20대 재소자가 외부 병원 진료 중 도주했다가 40분 만에 검거됐다.

30일 부산교도소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께 부산 부산진구 한 대형병원에서 진료받던 부산교도소 재소자 A(26) 씨가 도주했다.

A씨는 수감복과 병원복을 입은 상태에서 병원 2층 주사실 창문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건물 사이와 건물 처마 위를 내달리며 도주극을 펼치다가 뒤늦게 눈치를 채고 쫓아온 교도관과 병원 직원들에 의해 40분 만에 병원 지하에서 검거됐다.

A씨는 사기와 상해 혐의로 복역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교도소 측은 당시 A씨와 동행한 직원들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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