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뉴스(강원 횡성)]
난 어떻게 해서든지 너에게 가려고 노력하는데
야속하게도 너는 기다려주지 않는구나.
어쩌면 난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몰라.
이젠 정말 널 보내줘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안녕 나의 사랑
아름다운사진 ‘추성호'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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