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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경북 울릉군)]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던 울릉도.
나는 어쩌면 울릉도를 거쳐 독도를 간다는 부푼 마음에
울릉도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다.

바람과 파도, 오징어 배들의 당연하지만 색다른 그곳의 풍경이
그렇게 그냥 지쳐갔는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꼭 한번 가봐야 하는곳,
그리고 그 자체를 감탄해야 하는 곳,
그곳이 바로 울릉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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