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의 주범! 한눈팔기와 실내 쓰레기 [자동차의 모든것]
자동차 사고의 주범! 한눈팔기와 실내 쓰레기 [자동차의 모든것]
  • 보도본부 | 나현민 기자
  • 승인 2014.08.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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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나현민] ‘데스티네이션’이라는 영화를 보자. 잔인한 장면이 많아 보는 내내 즐겁지는 않다. 하지만 영화 초반에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대형사고를 보면, 비록 영화의 장면이지만 요즘 같은 여름 휴가기간에 장거리 또는 고속도로를 운전하며 주의해야 할 부분들을 찾을 수 가 있다.

▲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한 장면

영화 속에서는 사고의 원인이 되는 커다란 통나무를 실은 대형화물차가 있었다. 사고의 발단은 이 화물차의 적재함에 실려 있는 통나무를 고정시켜 놓은 사슬이 풀어지면서 시작되었다. 고정 장치를 잃어버린 통나무들은 고속도로에 굴러 떨어지고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각기 다른 상황에서 사고가 나는 장면이 있다.

그리고 사고 직전에 영화에서는 간접적으로 위험한 운전상황을 보여준다.

먼저 운전 중 뜨거운 음료가 쏟아졌을 때이다. 커피와 같은 뜨거운 음료는 보통 차량 컵 홀더에 두고 마시는데, 마시고 난 후 홀더에 대부분 잘 끼우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 이러한 뜨거운 음료가 쏟아져 운전 중의 집중력을 산만하게 만들어 전방의 상황을 미리 예측하지 못하고 사고가 나게 한다.

그리고 음료수 병, 플라스틱 병들은 일상적으로 운전 할 때 위험한 물건들이다. 병들이 자동차 내부바닥을 굴러다니며 브레이크나 가속페달 사이로 들어가면 자동차의 제동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은 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차량 안에 비닐봉지나 쓰레기통을 비치하여 쓰리기를 모아서 제때 버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너무 음악을 크게 듣는 것은 좋지 않다.

고속도로는 많은 차들이 옆과 앞뒤에서 주행을 한다. 이런 차들이 주행을 하며 만약 위험한 상황이 있거나 주의해야 할 때에는 경음기로 주의를 주는데, 음악을 크게 듣고 있으면 정작 주의해야 할 타이밍을 놓쳐 사고가 날 수 있다.

이상 일반도로에서나 여름철 휴가시의 고속도로에서의 장거리 운전 중에 주의해야 할 몇 가지를 이야기 해 보았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은 안전거리 확보이다.
다음시간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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