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차를 받지 않게 안전운전하는 방법은?
앞 차를 받지 않게 안전운전하는 방법은?
  • 보도본부 | 나현민 기자
  • 승인 2014.08.06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나현민] 필자가 얼마 전 외곽도로를 운행하는 도중 교통사고 현장을 지나가게 되었다.

발생한 사고는 3중 추돌 사고였는데 맨 앞쪽 차량은 벤츠였고 그 뒤를 2.5톤 탑차, 마지막으로 마티즈의 순으로 앞의 차를 들이받았다.

그 현장을 보면서 ‘이 것만 주의했더라면 저런 사고가 나지 않았을 텐데...’ 라고 생각했던 주의사항 두 가지를 편하게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 앞차가 벤츠일 경우, 피눈물 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차량을 운전하다보면 자신의 앞에 큰 차량이나 탑차 또는 버스, 대형 화물차들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렇게 운전 중 전방 시야를 가리는 주행은 상당한 위험성이 존재한다.

때문에 안전운전을 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첫 번째는 전방시야를 가능한 멀리 확보하는 것이다. 하지만 고속도로와는 달리 시내도로는 넓은 전방시야를 확보하기가 힘들다.

위 사고의 경우 마지막 충돌을 한 마티즈는 분명 바로 앞의 탑차로 인해 전방의 교통상황이 어떤지를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마티즈 운전자가 자신의 전방 2~3대 정도 차량 간의 거리와 교통상황을 알 수 있었다면 뒤에서 충돌하는 사고는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를 위한 첫 번째 팁! 전방에 시야를 가리는 차량이 있다면 속도를 줄여 앞차를 멀리 보내버리거나 또는 도로사정이 허락 된다면 추월을 하라!

그리고 벤츠를 들이받은 화물차의 경우를 설명하자면

필자의 글 중에는 외제차를 후방에서 충돌하여 보험료 외에 자신의 목돈을 사고비용으로 처리한 사례를 설명한 바 있다.

필자는 주행 중에 고급차(국내 고급세단, 또는 외제차 등)는 가급적이면 전방에 두지 않는다.

만약 전방에 이런 차들이 있다면 속도를 줄여 앞 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거나 아니면 이 차들의 앞에서 운행을 한다.

고급차들의 뒤를 따라 운행하는 것보다는 앞에서 운행하는 것이 혹시 모를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더 큰 손해를 입는 것을 예방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두 번째 팁! 전방에 고급차가 있다면 여유로운 거리를 확보하거나 또는 외제차를 자신의 후방에 두고 운전하라! 그래야 당신이 피눈물을 흘리는 상황을 막아준다.

To be continue....

페이지 고정!

지식교양 전문미디어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