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교양 전문미디어-시선뉴스 (사진제공 - 방방)

[시선뉴스(서울)]

경복궁은 조선시대 만들어진 5개의 궁궐중 첫번째로 만들어진 궁으로 '큰 복을 누리라'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연못 위에 자리한 경회루는 경복궁의 백미이다. 잔잔한 연못과 대비되어 우뚝 솟은 신비로운 모습과 푸른 나무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7월 30일 부터 8월 11일 13일간 야간개장을 하는데
입장권 예매 시작 후 1시간만에 매진될 만큼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선선한 여름 밤,
소중한 사람과 고즈넉한 궁궐의 운치를 즐기며 추억을 남기는 것은 어떨까?

아름다운 사진 방방 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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