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서울)]
나는 브르타뉴를 사랑해.
여기에는 야생과 원시성이 있어.
나막신을 신고 화강암 대지에 발을 딛으면
내가 그림에서 추구하는 둔탁하면서 강력한 색조가 들린다네.
-폴 고갱, 1888년 동료화가 에밀 슈페네케에게 보낸 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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