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필수품 선글라스, 유래가 중국?
휴가필수품 선글라스, 유래가 중국?
  • 보도본부 | 김범준 PD
  • 승인 2014.07.29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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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MENT▶
안녕하세요. TV이슈-시사Ya의 박진아입니다.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쓰는 색깔 있는 안경을 뜻하는 선글라스. 이제는 대중들에게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등극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선글라스가 언제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NA▶
선글라스의 기원은 중국입니다. 송나라 판관들이 죄인을 심문할 때 청중들에게 마음을 읽히지 않기 위해, 수정에 연기를 쫴 검게 만든 안경을 쓴 것이 그 유래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자외선차단 선글라스가 발전한 것은 1930년대 말 미국에서였습니다. 좀 맥클레디(John Macgready) 미육군 항공단 중위는 논스톱으로 대서양을 횡단하게 되는데, 당시 고공비행 중 강렬한 햇볕 때문에 심한 두통과 구토증으로 고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의 안경들로는 이러한 증세를 극복할 수 없었고, 이를 위해 안경회사 바슈롬사에 조종사를 위한 보안경 제작을 의뢰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최초의 자외선차단 선글라스인 레이 밴(Ray Ban)녹색렌즈였습니다.

이후 렌즈가 단순히 조종사들에게만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한 것을 판단한 바슈롬사는 1936년 이 선글라스를 정식 브랜드로 만들어 일반인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세계적으로 선글라스 열풍을 몰고 오게 된 것입니다.

 

◀MC MENT▶
남녀노소 불문하고 전 세계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선글라스는 이렇게 탄생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선글라스 중에는 자외선 차단이 되지 않는 것도 있다고 하니, 자외선차단이 되는지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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