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태국 방콕)] 태국에는 서울의 한강과 비슷한 차오프라야강이 있다. 차오프라야강은 방콕의 한가운데를 흐르는 강으로 수상가옥이나 시장, 빌딩들이 강과 인접해있다. 그렇기 때문에 태국 여행을 간다면 태국 사람들의 생활을 조금 더 자세히 엿볼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방콕의 대표적인 야시장 '아시아티크'가 위치해 있는데 각종 편의시설과 음식점, 다양한 쇼핑을 할 수 있는 가게, 그리고 태국 여행에서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숍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또한 대관람차, 회전목마, 자동차 체험존 등도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다. 무엇보다 방콕의 다른 시장들에 비해 깨끗하게 정돈된 느낌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아울렛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잘 정돈되어있고 현대화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시장들과 가격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가격이 싼 편이다. 아시아티크에서의 쇼핑 리스트와 맛집 리스트는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아시아티크를 방문하기 전 검색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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