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성현] 몰래카메라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공공화장실이나 숙박시설을 이용할 때 강한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몰래카메라 촬영에 이용할 수 있는 도구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황. 또 그 도구들에 대한 당국의 정확한 관리도 현재까지는 무방비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 몰래카메라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길 잃은 근본적 대책
PART 2. 무음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실태

질문1)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무음 카메라 문제점은?
질문2) 무음 카메라와 일반 카메라, 촬영 시 사람들의 인지 차이는?

질문3) 무음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얼마나 많은 상황인지?
질문4) 휴대폰 카메라의 촬영음, 의무는 아닌가?
질문5) 대책 없는 무음 카메라의 현실, 당국의 입장은?

★ 보도국 한 마디 
“몰래카메라에 대한 확실한 정의, 그리고 관련 부처의 정확한 제재 필요“

헤어메이크업 - 승무원, 아나운서 전문 메이크업 ‘바비스토리’

책임프로듀서 : 김정우 / 취재 : 심재민 / 연출 : 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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