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안녕하십니까 박진아입니다.

1999년 집앞 골목에서 황산테러를 당해 숨진 '대구 황산테러사건' 지난7일 공소시효가 만료 예정이었지만, 태완이 부모님의 고소장이 받아들여지면서 90일의 시간을 벌게 됐습니다. 살인죄에 대한 공소시효. 없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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