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내가 너라면,
지금쯤 보고 싶어서 함께 찍은 사진을 들여다보며
안절부절못하고 있겠지.
내가 너라면,
금방 헤어져 놓곤 고새 보고파 전화를 걸어
사랑한다고 속삭여 줄 거야.
네가 나라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 기뻐하겠지?
내가 너라면, 그리고 네가 나라면.
아름다운 사진 추성호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지식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