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인애플과 다진 고기기 어우러진 어린이 전용 반찬 ‘처음먹는 하와이안 함박’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베베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어린이 전용 함박스테이크는 어른 것과는 달리 아이들의 저작능력에 맞춰 원재료를 최대한 곱게 다져 질긴 부분이 없도록 부드럽게 만들었고, 무항생제 돼지고기와 호주산 청정 소고기에 양파, 당근, 대파, 마늘 등 국내산 야채와 콩 간장이 고기와 어우러져 촉촉한 육즙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베베쿡 관계자는 “‘처음먹는 하와이안 함박’은 그 이름에 맞게 작게 자른 파인애플 다이스가 제품에 콕콕 들어가 있어 맛과 영양은 물론 먹는 재미까지 갖춘 팔방미인 제품”이라며, “1팩에 1개씩 개별 포장돼 있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보관도 용이하며, 제조 단계에서 1차 증숙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별도의 조리가 필요 없이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는 베베쿡 홈페이지를 통해확인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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