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지금의 외로운 날들을 꼭꼭 기억해 두었다가
훗날 직접 꾸린 가족이 생기면
'옆에 있어주어 고맙다.'는 마음을
두고두고 표현하고 싶다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
<지금의 외로움을 기억해 둘 것이다>를 알아주다
(제공 : https://www.facebook.com/araz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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