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손흥민, 표정 문제만? 그 전부터 보였던 ‘이것’

[시선뉴스] 정우영 손흥민의 관계를 둔 소문이 계속해서 번지고 있다.

정우영 손흥민은 지난 7일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 출전해 경기 이후 때 아닌 불화설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중 정우영 손흥민의 모습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다소 날 선 표정이 팀 내의 문제로까지 번졌다.

뿐만 아니라 정우영 손흥민의 경기 운행도 축구 팬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손흥민과 정우영 사이에서 패스가 자유롭게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문제 삼았다.

하지만 축구협회 측은 이 같은 축구 팬들의 추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더 이상의 논란을 진압하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