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미' 작곡가 맥시마이트, 대마초 흡입 이어 여자친구 폭행
'픽미' 작곡가 맥시마이트, 대마초 흡입 이어 여자친구 폭행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8.05.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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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맥시마이트(본명 신민철)가 입장을 밝혔다.

맥시마이트는 30일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셨을 모든 분과 저의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출처_맥시마이트 공식 SNS

그는 이어 "깊이 반성하고 모든 조사에 충실하게 임하고 있다"라며 "이에 따른 처분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맥시마이트는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최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맥시마이트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당시 교제하던 여자친구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달 14일에는 수차례에 거쳐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한편 맥시마이트는 지난 2016년 크게 히트한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의 주제곡 '픽 미(PICK ME)'를 구준엽과 공동으로 작곡한 프로듀서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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