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성현]
■ 허리통증으로 시작한 운동, 머슬마니아 모델이 되기까지
2018 지난 4월 27~28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펼쳐진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대회. 여기, 조금 특별한 직업을 가진 한 사람이 있다. 바로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한의사’다. 허리통증이 극심해 시작한 운동으로 머슬마니아 모델까지 된 한의사 최인서. 인터뷰360에서 그녀를 만나보았다.
진행 : 박진아
질문1) 청담부부한의원 이름의 의미는?
질문2) 머슬마니아에 출전하게 된 계기는?
질문3) 애플힙을 만들기 더 쉬운 조건은?
질문4)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수영복 고르는 팁은?
질문5) 머슬마니아 출전, 반드시 하드한 트레이닝이 필요한가?
질문6) 경쟁자에게도 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는가?
질문7) 한의사 VS 머슬마니아
프로필
이름: 최인서
-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 현)청담부부한의원 대표원장
- 2018 머슬마니아 모델 TOP4
- 한국M&L 심리치료연구원 정회원
- 비만진료지침전문가과정 수료
- 한방비만학회 주관 교육과정 이수
- 마음사랑병원 한방과장
- MBN 건강한의사 출연
- 매경"한방이답이다"비만체형교정편 집필
헤어메이크업 - 승무원, 아나운서 전문 메이크업 ‘바비스토리’
의상협찬 - 직장인들의 비밀 옷장 베니토 쇼핑몰
책임프로듀서 : 김정우 / CG : 이연선 / 연출 : 한성현,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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