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수백억 원대 재력가 대학 동창, 두 달여 동안 감금
[10년 전 오늘] 수백억 원대 재력가 대학 동창, 두 달여 동안 감금
  • 보도본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5.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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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지영]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8년 5월 21일에는 한 남성이 수백억 원대의 재력가인 대학 동창을 납치해 두 달여 동안 감금한 일이 드러났습니다.

이 모 씨는 2008년 3월, 일당 한 명을 대동해 대학동창이자 재력가인 김 모 씨를 이태원에서 만나 납치를 시도했습니다. 

김 씨를 납치한 일당들은 김 씨의 눈을 가린 채 수시로 장소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모 씨는 100억원 가량을 강탈 당했습니다. 

하지만 김 씨 여동생이 2008년 5월 초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김 씨의 행방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하자 납치한 일당들은 김 씨를 풀어주고 달아났습니다. 추후 대학 동창 이 씨만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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