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율 화장품이 오는 5월 9일부터 11까지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 A홀 전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화장품 미용 산업 박람회인 ‘2018 서울국제화장품 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서울국제화장품 미용산업박람회’는 매년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한 글로벌 시장 미용산업박람회이다. 작년에는 총면적 18,378m²의 공간에 462개사, 793부스의 규모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K-Beauty와 K-Health의 큰 관심은 중국을 비롯한 미주, 유럽 등지에서 참관한 50여 개국 2,400여명의 해외 바이어 무역 상담을 통하여 5,100만 달러 이상의 상담실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화장품, 헤어·두피, 에스테틱·스파 등 다양한 전시품목이 존재하며 백아율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화장품 품목에 전시된다. 특히,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꽝 없는 100% 당첨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백아율 작약꽃 스킨케어 4종 + 백아율 금은화 마스크팩 세트, 백아율 작약꽃 스킨케어 4종 중 택1, 백아율 금은화 마스크팩, 백아율 화장품 할인쿠폰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백아율 화장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구매/사용 후기 이벤트도 진행해 SNS에 후기를 올리는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백아율 화장품 세트를 증정한다. 그 밖에도 국내 및 해외고객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오리진 크림의 1+1 선착순 판매를 진행하는 등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C-15에 자리 잡은 백아율 부스에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오는 5월 정식 출시 될 작약꽃 스킨케어 5종을 테마로 하는 백아율 부스에서는 작약꽃 스킨케어를 그대로 만든 포멕스 모형이 전시되며, 작약꽃 배너를 전시한다.

한편, 백아율 작약꽃 스킨케어 5종은 크림, 에센스, 토너, 미스트, 클렌징폼으로 구성됐으며 화장품 제조의 대명사 ‘코스맥스’에서 제조했다. 지리산 작약꽃 추출물을 컨셉으로 하여 자연을 테마로 한 제품으로 지난 4월 참가한 중국 허난성 무역투자박람회에서도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아율 화장품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국제화장품 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함께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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