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지성준이 문턱에서 잡았다.
양현종, 지성준이 문턱에서 잡았다.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8.04.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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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타이거즈)

양현종의 투구로 KIA 졌지만 승리한 거나 다름없다.

26일 광주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에서 KIA 타이거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지성준의 2타점 적시타로 3 대 1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KIA는 투수 양현종을 내세워 한화전 4연패에 탈출을 시도했으나 8회 까지 104개를 던진 양현종은 실점을 허용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역전패 한 KIA의 팬들은 “돈데크만**** 양현종도 지성준도 승리한 경기입니다. 기아만 패배했음” “바** 양현종 진짜 고생했다” “해바**  양현종 선수 정말 잘 던졌는데 타자들이 넘 힘을 못썼네. 양현종선수 힘내요” “mega**** 양현종 잘했다. 역시 기아자존심다웠다. 져도 잘했어” “상큼** 교체하려는데 팬들은 양현종 부르면서 말리고... 아마 본인도 처음은 아니고 완봉 가능하다는 생각도 있었을 테고... 한화팬이지만 짠하더라”라는 등의 반응으로 아쉬워 했다.

양현종은 지난 13일 광주 롯데전에 선발 투수로 나와 1회초 상대 1번 타자 전준우와 2번 타자 김동한을 범타와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312이닝 동안 몸에 맞는 공을 기록하지 않아 KBO 최장 이닝 무 사구 기록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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