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강성권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가 여비서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권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만취 상태에서 여성 선거원을 폭행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강성권 예비후보의 폭행 논란이 일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 거론되고 있다.
강성권은 지난해 문재인 부산 대통령선거캠프의 총괄본부장을 맡았다. 또 올해 2월까지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한 바 있기 때문.
강성권 후보의 부적절한 행동이 문재인 대통령에게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네티즌은 “ultr**** 문재인은 당신 직계 졸병 강성권 같은놈 관리나 잘 하시라” “lsk0**** 저 당은 왜 성에 관련된 사고가 유독 많은지 모르겠네” “suj1**** 안희정 문재인과 같이 노무현 최측근. 이윤택 문재인 절친. 정봉주 문재인 1호 사면. 강성권 문재인 보좌관 행정관한 최측근” 등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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