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우울증’ 겪었지만...결혼으로 안정감 찾을까
안소미, ‘우울증’ 겪었지만...결혼으로 안정감 찾을까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8.04.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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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개그우먼 안소미가 오늘(14일) 결혼한다.

안소미는 방송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줬던 안소미에게는 힘든 시절도 있었다. 공백기 당시 우울증을 겪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

당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안소미는 “'위대한 유산'이란 코너가 없어졌다. 좀 쉬다가 '이기적인 특허소'에 앉아만 있으라고 해서 앉아만 있었는데 그 코너도 없어졌다"며 "그 때부터 우울증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이어 안소미는 "잘나가다 일이 없어진 게 아니라서 방송을 안 하면 돈이 없었다. 생계 때문에 힘들었다"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려 해도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어 할 수 없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안소미는 "1년이란 시간이 정말 길더라. 원래 성격이 밝은 편인데 집에 혼자 있으니 외로움을 많이 타 정말 힘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우울증을 이겨낸 안소미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동갑내기 남편을 만나 열애를 시작했다. 그 결실을 맺는 결혼식은 오늘(14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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