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MBC 아나운서 출신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의 최근 행보가 관심이다.

배현진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SNS에 송파 벚꽃축제에 참석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배현진 SNS

송파을 지역의 민심을 위해 지역 곳곳을 돌며 유세를 진행중인 배현진 위원장은 벚꽃축제의 성료를 기원하면서 '배현진 가즈아'를 외치기도 했다.

특히 유니폼을 입고 무대를 바라보는 배현진의 복합적인 표정이 눈길을 끈다. 두 손을 모으고 먼 곳을 응시하는 그는 앵커 시절보다 수수한 모습이 관심을 끌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