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서울 봉은사)]
늘 고요하게 산자락을 지키고 계실 것 같은 부처님이
이리도 속시끄러운 속세에도 가까이 하고 계시는군요.
'인생은 고(苦)다' 하고 앓는 중생들을 보살피러 오신 걸까요?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하늘을 거슬러 한 자리씩 차지한 우리,
부처님의 자비로움 아래
다시금 하루하루를 GO해야겠지요.
온누리에서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을 느끼시길!
그런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잘 지내시길!
석가탄신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알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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