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가수 케빈오의 남다른 스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케빈오는 미국 명문대 출신에 훈훈한 외모, 거기에 섹시한 보이스까지 모든 것을 갖춘 스타로 유명세를 얻었다.

케빈오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 출연한 바 있는데, 당시 방송에 출연하기 전부터 이미 유튜브 스타로 알려진 바 있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캡처

케빈오는 5살 때부터 시작한 첼로로 롱아일랜드 칠드런스 오케스트라 소사이어티의 유스 심포닉 앙상블 및 챔버 뮤직 단원으로 활동했다. 또 10살 때부터 독학으로 배운 기타 연주도 수준급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케빈오는 미국 대학 명문대학을 7개 동시 합격한 후 다트머스 대학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지벤스 수학과학 엔지니어링 경시대회 준결승 후보까지 올랐던 재원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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