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김기태 감독 자진 사퇴 '충격'
LG 트윈스 김기태 감독 자진 사퇴 '충격'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4.04.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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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LG 트윈스의 김기태 감독이 돌연 자진 사퇴를 밝혀 펜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LG트윈스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김기태 감독의 퇴진을 공식 발표했다.

▲ 출처 - 연합뉴스
LG트윈스 구단은 "LG트윈스 김기태 감독이 23일 성적 부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구단은 작년에 좋은 성적을 내고 올 시즌 한때 팀 타격 1위에 오르는 등 선수단이 정비되어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믿고 있는 가운데 이런 일이 발생하여 몹시 안타까운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로써 선수단은 당분간 조계현 대행 체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기태 감독의 갑작스러운 사퇴 소식에 LG 선수단을 비롯한 팬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않고 있다.

한편 김기태 감독은 2012년부터 3년 계약으로 LG 트윈스 지휘봉을 잡아 지난해에는 팀을 정규리그 2위로 이끌어 11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선물을 팬들에게 안긴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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