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데이] <덕구> 84세 이순재X12세 정지훈의 따뜻한 만남 / 김지영 아나운서
[무비데이] <덕구> 84세 이순재X12세 정지훈의 따뜻한 만남 / 김지영 아나운서
  • 보도본부 | 홍지수 PD
  • 승인 2018.03.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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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지수] 매주말,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무비데이가 영화 한 편씩을 소개합니다.

◀MC MENT▶
진행 김지영

따뜻한 봄날에 맞춰 극장가에 감동과 잔잔한 웃음을 전할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12살의 배우 정지훈, 84살의 배우 이순재. 72살이라는 간극이 무색할 만큼 이 두 배우는 그 누구보다도 서로 따스함을 나눕니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명품 배우들이 포진하고 있어 더욱더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4월의 주목할 만한 영화 <덕구>를 들여다봅니다.

*영화 ‘덕구’ (4월 5일 개봉)
어린 손자와 살고 있는 일흔 살 덕구 할배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질 두 아이들을 위해 덕구 할배는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주기로 하고, 홀로 먼 길을 떠나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스크린과 브라운관, 연극무대까지 62년 간 한 해도 쉬지 않고 연기해온 이순재의 연기 내공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순재는 노 개런티로 이 영화에 참여했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 그는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보고, 사람을 보며 이야기 하는 이런 작품이 지금 시대에 전하는 감성이 있고,반드시 필요한 작품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배우들도 이와 같은 생각이었을까요? 이장 역의 장광과 동네 가게 주인 역의 성병숙까지 흔쾌히 노 개런티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들의 애정과 열정으로 완성된 영화 <덕구>에 기대감이 더 높아지는 이유입니다.  

올 4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그들의 뭉클한 이별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 이연선 / 연출 :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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