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휴게소를 나선 순간 차 안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회에는 이영자의 고속도로 휴게소 도장 깨기 2탄이 방송된다.

출처_ MBC'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에 따르면 이영자는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차 안에서 “어머 나 어떡해 어머 어머 어떡해!”라고 갑자기 소리쳐 매니저를 놀라게 만들었다. 평소와 다르게 어쩔 줄 몰라하는 이영자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고 있던 출연진들도 어리둥절해 했다.

이영자가 발을 동동 구를 정도로 놀란 이유는 무엇일지, 그 이야기는 오는 31일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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