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차 절도한 30대, 새벽 광란의 질주
[10년 전 오늘] 차 절도한 30대, 새벽 광란의 질주
  • 보도본부 | 김병용 기자
  • 승인 2018.03.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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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병용]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_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8년 3월 29일에는 30대 남성이 차량을 빼앗아 새벽 도심을 질주하다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새벽, 경기도 안양의 30대 미술가 송 씨는 4중 추돌 사고를 낸 후 주차되어 있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어 택시와 추돌사고가 발생하자 이번에는 택시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훔친 차량으로 또다시 추돌 사고를 낸 송 씨는 다른 택시를 빼앗았습니다. 그러고도 주차된 차량 6대를 들이받은 송 씨는 근처에 있던 승용차를 훔쳐 달아나다 난간을 들이받으며 광란의 질주는 끝이 났습니다.

한편, 이 사고로 송 씨는 사망하였고 차량 10여 대가 부서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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