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데이] <7년의 밤> 되돌릴 수 없는 선택, 그날 밤 나는 살인자가 되었다 / 김지영 아나운서
[무비데이] <7년의 밤> 되돌릴 수 없는 선택, 그날 밤 나는 살인자가 되었다 / 김지영 아나운서
  • 보도본부 | 홍지수 PD
  • 승인 2018.03.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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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지수] 매주말,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무비데이가 영화 한 편씩을 소개합니다.

◀MC MENT▶
진행 김지영

탁월한 캐릭터 메이킹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장르 불문하고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추창민 감독. 이 감독이 정유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원작 ‘7년의 밤’을 통해 첫 스릴러 장르에 도전합니다. 주요인물 각각의 심리를 치밀하게 파고들며 밀도 있는 스릴러를 탄생시켰다고 하는데요. 강렬한 서스펜스는 물론 묵직한 여운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마친 영화 <7년의 밤>을 함께 보시죠.

*영화 ‘7년의 밤’ (3월 28일 개봉) 
인적이 드문 세령마을의 댐 관리팀장으로 부임을 앞둔 ‘최현수’. 가족이 지낼 사택을 보러 가는 날, 안개가 짙게 깔린 세령마을 입구에서 갑자기 뛰어나온 여자 아이를 쳐 교통사고를 내고 맙니다. 놀란 ‘최현수’는 호수에 아이를 유기합니다. 아이의 실종으로 마을은 발칵 뒤집혀 수색 작업이 시작되고,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딸을 보자 광기 어린 분노에 사로잡힌, 마을 대지주이자 아이의 아버지 ‘오영제’.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라고 판단한 그는 직접 범인을 찾기 위해 증거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아들을 지켜야 하는 남자와 딸의 복수를 해야 하는 남자로 분한 류승룡과 장동건. 둘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과 연기 시너지는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인데요. 여기에 모든 것을 지켜본 남자 송새벽, 희생양이 된 살인자의 아들 고경표까지. 고통받는 사람, 고통을 주는 사람, 앞으로 고통을 줘야 할 사람 등 캐릭터 간의 갈등은 인물들의 이야기에 강렬하고도 스릴러적인 긴장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우발적 사고, 되돌릴 수 없는 잘못된 선택. 7년 전 그날 밤,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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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 이정선 / 연출 :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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