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고성희의 ‘엄친딸’ 면모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하정우 부라더스’에서 하정우는 “고성희 아버지는 비밀공작원이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고성희는 "아버지는 외교관이시다. 그래서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지금은 한국과 미국,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고성희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일본어 등 3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성희는 tvN '친절한 기사단'에 출여했을 당시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는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고성희는 22일 김동준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