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고성희의 ‘엄친딸’ 면모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하정우 부라더스’에서 하정우는 “고성희 아버지는 비밀공작원이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사진=셀레브리티 제공

이에 고성희는 "아버지는 외교관이시다. 그래서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지금은 한국과 미국,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고성희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일본어 등 3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성희는 tvN '친절한 기사단'에 출여했을 당시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는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고성희는 22일 김동준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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