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방송인 아비가일이 사유리에게 19금 속옷을 선물한 사연이 관심이다.
아비가일은 JTBC '님과 함께'에서 이상민, 사유리 커플의 집들이에 참석한 바 있다.
아비가일과 사유리는 '미녀들의 수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아비가일은 오랜 친분만큼 과감한 선물을 건네 사유리와 이상민을 당혹케 했다.
반면 에바는 이상민과 사유리의 가상 2세 사진이 그려진 머그컵을 선물했다. 다만 에바는 "아이를 보는 데 정말 체력이 많이 든다"며 "아이를 빨리 낳는 것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크리스티나는 "아비가일이 선물한 속옷을 입고 머그컵을 보면서 즐거운 신혼생활을 하는 건 어떠냐"고 정리해 사유리 못지 않은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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