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이 SCI 논문에 등재돼 달팽이크림의 효능ㆍ효과를 입증했다.

대한민국의 화장품 중 대한피부과학회지 논문을 통해 항노화 효과를 인정받은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은 최근 SCI급 논문인 영국 분자의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Medicine)에 채택되었다.

엘렌실라의 달팽이크림과 원료 글라이코스아미노글리칸은 중앙대학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에 의해 세포 실험이 진행되어 그 항노화 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최근 해당 논문이 세계적 권위를 지닌 SCI급 저널에 등재된 것이다.

SCI란 ‘Science Citation Index’의 의미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의 약자로 학술정보전문기관인 톰슨사이언티픽 사가 매년 학술적인 기여도가 높은 학술지를 선정하고 같은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의 색인 및 인용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SCI의 수록 논문 수와 인용도는 해당 국가 및 기관의 학술적인 평가 지표라 할 수 있으며, 그만큼 공신력 있고 신뢰도 높은 사실 자료라 할 수 있다. 

한편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에 함유된 ‘글라이코스아미노글리칸’ 은 달팽이의 점액에서 추출한 원료로, 피부 전반에 수분을 공급하여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유지해주는 중요한 피부 구성성분이며 궁극적인 항노화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은 이미 15가지 인체적용테스트를 완료해 보습과 탄력 개선, 피부 진정, 주름 개선, 피부톤 개선, 항노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엘렌실라는 막대한 자본의 마케팅과 패키징이 아닌 효능효과와 좋은 원료에 집중하여 현재 재구매 고객을 약 30만 명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단 한 번의 리뉴얼도 없이 10년째 홈쇼핑에 방송하는 제품이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