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 KBS 해설위원이 수지와 친분을 드러냈던 사진이 관심이다.
곽민정 해설위원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가수 겸 배우 수지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곽민정과 수지가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옷, 앞머리까지 맞춘 듯 비슷한 분위기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곽민정은 "내가 완전 좋아하는 수지. 너 좀 심하게 예쁘더라. 그래도 친구해서 좋아"라는 글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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