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서울 송파구)]
아무개
약해 빠져 자꾸만 눈물이 새고
누구게
그 눈물에 당혹해 얼굴이 빨개진다
아무개 시야
눈물로 흐려져
미처 깨닫지 못한
누구게 마음
이제서야 미안한 하루
이제와서야 보이는 그날
누군들 맘 편했으랴
약한 사람은 단단해지고
단단한 사람은 누그러졌으면 하는
내일이 온다
또 온다
눈물 뚝!
눈물 뚝, <우리 이제 그만 울어요> 알아주다
아름다운 사진, 페이스북페이지<알아주다>에서
제공(facebook.com/arazuda)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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