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효리네 민박2’ 윤아가 방송을 통해 선보인 와플기계와 맨투맨티셔츠, 화이트 롱패딩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2’에서는 새 아르바이트생 윤아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첫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효리네민박2' 방송캡처

이날 윤아는 특유의 싹싹하면서도 활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윤아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와플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윤아의 와플기계는 C 브랜드 제품으로 가격은 5~6만원 대인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와플기계는 방송 이후 품절 대란을 빚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윤아는 민박객들의 웰컴 주스를 만들기 위해 이효리, 이상순과 귤 농장을 찾기도 했다. 윤아는 화이트 롱패딩을 입고 등장했고, 이에 이효리는 “너는 정말 하얗다”라고 칭찬을 건넸다.

방송 이후 윤아의 화이트 롱패딩 역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윤아 와플기계, 롱패딩 등은 PPL(간접광고) 제품이 아닌 실제 윤아가 사용한 제품으로 드러나 이목을 집중 시킨다.

‘효리네 민박2’ 제작진은 “해당 와플기계는 윤아가 이효리에게 선물하고자 직접 구매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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