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상·하수도관 동파 '적신호' 지속…"3한 4온 대신 6한 1온"
[오늘 날씨] 상·하수도관 동파 '적신호' 지속…"3한 4온 대신 6한 1온"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8.01.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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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시선뉴스] 오늘 날씨도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날씨는 지난 주부터 계속된 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지난 28일 잠시 주춤했던 추위가 다시 심해지는 것.

오늘 날씨는 오전 9시 현재 서울 영하 11도, 춘천 영하 14도, 광주 영하 4도, 부산 영하 4도 등을 기록 중이다. 오늘 오후 날씨는 서울이 영하 6도, 춘천 영하 4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0도, 부산 3도 등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 날씨가 영하 10도를 밑돌면서 강추위를 대하는 여론의 볼멘소리도 이어졌다. 특히 한 네티즌(Laf***)은 "우리나라 겨울 날시 3한4온 아니었나. 왜 7한인데"라며 농담섞인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 주 내내 이어진 최강 한파를 두고 털어놓은 속내로 풀이된다.

한편 오늘 날씨가 영하 10도 안팎을 유지함에 따라 상하수도관 동파에도 비상등이 켜진 모양새다. 관련해 찬 공간에 위치한 상수도관 및 세탁용수관 등 사용시 동파에 유의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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