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페더러와 꼭 붙고 싶다”던 바람 이뤄졌다
정현, “페더러와 꼭 붙고 싶다”던 바람 이뤄졌다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8.01.25 0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정현의 4강 상대가 페더러로 결정됐다.

정현은 지난해 11월 한 언론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조코비치, 나달과 대결하면서 '테니스 황제'페더러와도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페더러와의 경기를 기대했다.

사진=JTBC3 캡처

이어 정현은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페더러가 은퇴하기 전에 꼭 한 판 붙고 싶다"고 말했다.

정현은 한국 최초로 메이저대회 4강에 진출하며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또 페더러는 2018 호주오픈 남자단식 8강에서 승리해 4강에 진출, 정현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정현과 페더러의 4강 경기는 오는 26일 진행된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